영화는 다시 한 번 자동차와 슈트는 뗄레야 뗄 수 없는 멋진 조합이라는 사실을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그래서 준비해보았습니다.
오컨드로우 특별판!
프리미엄 틴팅샵 '오토컨테이너'와
프리미엄 테일러샵 '슈트라이커'의 콜라보 프로젝트!
슈트라이커는 '사치가 아닌 가치있는 SUIT를 지어드립니다'라는 슬로건으로 프리미엄한 테일러링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계기로 더 많은 고객님들께서 테일러샵에 대한 심리적인 거리감을 좁히고, 내 차량에 맞는 틴팅과 내 몸에 맞는 옷을 맞춰가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제대로된 슈트를 맞춰보지 못하셨다구요?
그렇다면 #오컨드로우응모해보시죠!
이번엔 맞춤정장이다!
그냥 정장 아니죠.
맞춤 정장 맞습니다.
"사치가 아닌 가치 있는 SUIT"
정장은 격식을 갖춰야하는 자리에 입는 옷을 뜻합니다. 귀족들은 연미복등으로 진화를 시작으로 점차 상류층의 정형화된 복식으로 자리를 잡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우리가 입고 있는 수트는 아직까지 격식에서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활동에 편리하게 진화해왔습니다.
슈트라이커는 고객님의 직업, 취향, 스타일을 반영해서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합리적인 맞춤서비스를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